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 뚝배기 하실래예 (문단 편집) == 유행 상황 == 본 광고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부분이 [[몬더그린]]화되어 합성물에 사용되고 있다. 한술 더 떠서 '''부와 드를 떼어서 쓰는''' 등 글자를 재창조하지를 않나, [[백마스킹]]으로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내는 것까지 등장했다. 거기다 음원에도 합성되어서 [[인간 관악기]]로 변모했다. 이런 인기를 인식했는지 2015년 초기에 새롭게 나온 부산지역 대리운전 광고[* 친구넷 대리운전이라는 업체로, 업체 자체는 부산에만 있는 게 아니지만 광고는 부산에서만 나온다.]에서 로버트 할리가 직접 '''운전이 억수로 부드럽네'''라고 외치면서 다시 등장했다. 이 CF의 인기로 인해 로버트 할리는 '''"나는 국제법학 박사학위를 갖고 있는 변호사다."'''라고 말하지만 '''아무도 믿지 않고''' 요식업 사장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. 이것이 억울했는지 방송촬영 중 미국 친지를 방문했을 때 학위와 졸업장, 상장 등을 보여주며 자랑하기도 했다. 그리고 [[뚝배기(유행어)]]라는 단어가 다른 의미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어버렸다. 그후 많은 유투버들이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 여러 영상에서 누군가 어떤 도구로 대갈빡을 얻어맞거나 쪼개지는 장면에 본 광고에서 나온 그의 대사인 "뚝배기!" 를 추임새로 집어넣는 등의 활용을 한다. 여기에 [[심영(야인시대)|심영]]의 "[[에엑따|I want some 뚝배기!]]" 대사는 덤. 식당 벽에 [[하일(방송인)|로버트 할리]]의 싸인이 붙어있다면, 높은 확률로 "한 ○○ 하실래예" 라는 문구가 붙은 것을 볼 수 있었다.[* 대표적으로 [[광주광역시]] [[북구(광주광역시)|북구]] [[양산동(광주광역시 북구)|양산동]]에 있었던 그대로(우미관)라는 식당 벽에 "우미관! 맛이 쥑이네예! 한 갈비 하실래예" 라는 문구가 있었다.] 시간이 흘러 [[KBS2]] [[생생정보통]]을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했었고 이 방송에서 그간의 식단을 공개하는 부분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